5월 10일 유권자의 날을 맞아 발달장애인의 참정권 보장을 위한 기자회견과 전문가 심포지엄을 진행했습니다.
발달장애인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권리가 있는 유권자임에도 불구하고,
투표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충분히 보장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한국피플퍼스트는 투표보조를 받지 못한 차별 사례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하며,
발달장애인도 차별 없이 참정권을 보장받아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이어 열린 전문가 심포지엄에서는 발달장애인의 참정권 보장 현황과 과제를 살펴보고,
누구나 동등하게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정당한 편의 제공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한국피플퍼스트는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이 시민으로서
자신의 권리를 온전히 행사할 수 있도록 참정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