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정치 참여와 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며 전국 각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1인 시위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시위는 투표소 접근성 미비, 장애 유형별 편의 지원 부족, 정보 접근권 제한 등 그동안 장애인 유권자들이 선거 과정에서 겪어온 어려움을 알리고 개선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지역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1인 시위를 이어가며, 누구나 차별 없이 투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투표소의 물리적 접근성 문제를 넘어, 장애인이 정치적 의사결정 과정에 동등하게 참여할 권리를 보장받아야 한다는 요구이기도 합니다.
